시즈 품은 토론토의 다음 행보는? MLB.com “터커와 비셋 중 비셋 선택할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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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를 품은 토론토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
MLB.com은 "비셋은 여전히 토론토의 제 1 목표일 것이다. 그리고 터커의 계약 규모가 비셋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즈에게 이미 돈을 쓴 토론토는 비셋과 계약하는 것을 더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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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시즈를 품은 토론토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27일(한국시간) 딜런 시즈와 계약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다음 행보를 예측했다.
토론토는 이날 시즈와 7년 2억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올겨울 FA 시장의 선발 최대어 중 하나였던 시즈는 스캇 보라스의 고객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일에 계약을 맺었다.
선발 보강을 원하던 토론토가 최대어급 선수를 품었다. 탈삼진 능력 외에는 크게 돋보이지 못한 시즈가 예상보다 큰 계약을 한 가운데 토론토의 다음 행보도 주목되고 있다.
MLB.com은 "최근 2주 동안 토론토가 카일 터커에게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토론토가 터커와 보 비셋을 모두 영입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며 "하지만 시즈에게 2억1,000만 달러를 쓴 만큼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FA 내야수 최대어이자 '집토끼'인 비셋을 잔류시키는 것은 토론토의 올겨울 최대 목표 중 하나다. 여기에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터커까지 토론토가 노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즈에게 거액을 지출한 만큼 터커와 비셋을 모두 품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 선택이 필요한 상황이다.
MLB.com은 토론토의 선택은 결국 비셋일 것으로 전망했다. MLB.com은 "비셋은 여전히 토론토의 제 1 목표일 것이다. 그리고 터커의 계약 규모가 비셋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즈에게 이미 돈을 쓴 토론토는 비셋과 계약하는 것을 더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자료사진=보 비셋)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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