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 김태영, 2025 도쿄 데플림픽 남자 25m 속사 권총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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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도쿄 데플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1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9개를 획득하며 총 4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 소속의 김태영은 사격 남자 25m 속사 권총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쿄 히가시야마토 그랜드볼에서 열린 볼링 혼성 4인조 단체전에서는 박지홍·최홍창·박선옥·안형숙 조가 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를 2-0으로 꺾고, 결승에서도 대만을 2-0으로 물리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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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도쿄 데플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1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9개를 획득하며 총 4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 소속의 김태영은 사격 남자 25m 속사 권총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종목의 금메달은 이승화(쿠팡)가 차지했다. 이승화는 예선에서 농아인 세계신기록인 570점을 기록하며 종전 김태영의 561점을 넘어섰다.
데플림픽(Deaflympics)은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ICSD)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각장애인 올림픽으로 4년마다 열린다. 올해 대회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80개국 6,000여 명의 선수들이 20여 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도쿄 히가시야마토 그랜드볼에서 열린 볼링 혼성 4인조 단체전에서는 박지홍·최홍창·박선옥·안형숙 조가 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를 2-0으로 꺾고, 결승에서도 대만을 2-0으로 물리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다른 한국팀인 박재웅·김지수·이찬미·허선실 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여자 마라톤에서는 오상미(인천장애인체육회)가 3시간 26분 10초로 13위에 올랐다. 2017년, 2022년 대회에서 연속 동메달을 딴 오상미는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완주에 성공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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