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설비 강소기업 인토스…“10년간 첨단 제조 산업 전반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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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전장 설비 전문기업인 인토스는 2007년 설립 이래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자동화 설비를 개발·공급해 왔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인토스는 기존 주력 분야 외에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동화 설비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 역량을 다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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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전장 설비 전문에서
태양광·반도체·제약·화장품 산업 영역 확대
![(왼쪽부터) PLC 자동화 모듈과 PLC 모듈 배전반 모습 [인토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k/20251127100636961ctup.jpg)
특히 태양광,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정밀 제어가 필수적인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강소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토스는 설립 첫 해 삼성전자 협업 구매 등록을 완료하며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설립 초기에는 권선기, 조립기 등 코일 관련 장비를 개발해 정원전자와 중국 완다모타에 납품하며 제어 기술력을 쌓았다.
2011년에는 화인알텍에 TV-외형 COVER 밴딩기를, 2012년에는 NTA PLASMA CLEANER를 각각 납품하는 등 디스플레이·첨단 세정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인토스는 기존 주력 분야 외에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동화 설비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 역량을 다각화했다.
2013년 아주약품에 6노즐 자동 충진기를, 2014년 세스코에 멀티 충진기를 공급하며 정밀 충진 자동화 설비 기술을 확보했다. 2015년에는 미래 성장 동력인 2차전지 SUS Boll 웰딩기를 개발했고, 2016년 EVE 원형 ATC 물류 라인 참여를 통해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도 경험을 축적했다.
반도체는 2017년 삼성 반도체에 필터 자동 교환 장치를 개발해 납품했다. 이를 토대로 높은 신뢰성과 정밀도가 요구되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2018년 애경산업의 기능성 스웰 화장품 라인 개발과 2019년 한솔케미컬의 P-PAM 포장 라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소비재·화학 분야의 생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 능력을 입증했다.
최재준 인토스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축적된 PLC 및 전장 설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춰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비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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