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이 수술' 가장 많이 받았다…전체 205만건 중 66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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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에서 시행된 주요수술이 20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된 35개 주요수술은 총 205만 4000건으로 전년 대비 0.4% 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요수술 가운데 백내장 수술이 66만 4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척추수술 20만 2000건, 제왕절개수술 16만 1000 건, 치핵 수술 15만 건, 슬관절치환술 8만 6000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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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수술 진료비 9.3조 달해…건당 진료비 평균은 453만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지난해 국내에서 시행된 주요수술이 20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백내장 수술이 66만 건을 넘기며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된 35개 주요수술은 총 205만 4000건으로 전년 대비 0.4% 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요수술 가운데 백내장 수술이 66만 4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척추수술 20만 2000건, 제왕절개수술 16만 1000 건, 치핵 수술 15만 건, 슬관절치환술 8만 6000건 순이었다.
35개 주요수술 진료비는 9조 30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5.1% 늘었다. 지난해 전체 진료비가 가장 높은 수술은 일반척수수술로 9570억 원이었다. 이어 백내장수술 8557억 원, 슬관절치환술 8473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35개 주요수술 건당 진료비는 453만 원으로 전년 대비 2.8% 늘었으며 5년간 연평균 4.5% 증가했다. 건당 진료비가 높은 수술은 심장수술 4137만 원, 관상동맥우회수술 3701만 원, 줄기세포이식술 2458만 원 순이었다. 건당 진료비가 낮은 수술은 치핵수술 120만 원, 백내장수술 129만 원, 정맥류 결찰 및 제거수술 142만 원 순으로 조사됐다.

35개 주요수술 건당 입원일수는 5.7일로 전년 대비 1.7% 줄었고, 5년간 연평균 0.3% 증가했다. 건당 입원일수가 긴 수술은 슬관절치환술 20.4일, 줄기세포이식술 19.9일, 고관절치환술 19.3일 순이며, 입원일수가 짧은 수술은 백내장수술 1.1일, 정맥류 결찰 및 제거수술 1.9일, 치핵수술은 2.3일 순이다.
35개 주요수술 인원은 60대가 39만 9038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37만 7121명, 50대가 23만 1240명 순으로 나타났다. 9세 이하는 편도절제술, 10대는 충수절제술, 20~30대는 제왕절개수술, 40대는 치핵수술, 50대 이후부터는 백내장 수술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35개 주요수술 205만 4000건 중 의원 73만 건(35.5%), 종합병원 52만 7000건(25.7%), 병원 42만 5000건(20.7%), 상급종합병원 37만 2000건(18.1%) 순이다. 요양기관종별 최근 5년간 수술건수 연평균 증감률은 종합병원(4.8%), 병원(1.6%), 의원(-1.3%), 상급종합병원(-1.8%) 순이다.
2024년 주요수술 통계연보는 이날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단은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도 자료를 등록해 제공할 예정이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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