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위' 아스널, 10년 만에 뮌헨 잡았다…김민재는 후반 교체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11. 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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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뮌헨을 3-1로 제압했다.

UCL에서 나란히 4연승을 달리다가 맞붙은 가운데,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5연승으로 승점 15를 쌓아 36개 팀 중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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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뮌헨에 3-1 승리. 연합뉴스
뮌헨 패배.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뮌헨을 3-1로 제압했다.

UCL에서 나란히 4연승을 달리다가 맞붙은 가운데,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5연승으로 승점 15를 쌓아 36개 팀 중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아스널이 공식 대회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은 건 2015년 10월 UCL 조별리그 홈 경기(2-0 승리)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

올 시즌 아스널은 EPL에서도 9승 2무 1패 승점 29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승 1패(승점 12·골득실 +9)에 그친 뮌헨은 승점이 같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골득실 +11)에 골득실이 밀려 3위로 떨어졌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재는 후반 37분 다요 우파메카노 대신 투입됐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뮌헨은 전반 22분 위르엔 팀버르에게 헤더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32분 레나르트 칼이 요주아 키미히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만들며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 들어 아스널의 공세가 거세졌고, 후반 24분 노니 마두에케와 후반 31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연속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1-3으로 뒤진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김민재가 흐름을 바꾸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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