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손녀, '아바타: 불과 재' 빌런?...재의 부족 바랑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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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재의 부족 망콴족과 바람 상인 틸라림족을 전격 소개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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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듈리스, 바람상인 틸라림족으로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는 12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재의 부족 망콴족과 바람 상인 틸라림족을 전격 소개한다.

먼저 재의 부족 망콴족은 화산 폭발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지금껏 ‘아바타’ 시리즈에서 본 적 없는 재로 뒤덮인 황량한 터전에서 살아가는 부족이다. 이들은 멸족 위기의 순간에 응답하지 않은 판도라의 위대한 어머니 에이와를 향한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며, ‘불’을 가장 순수하고 신성한 존재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재의 부족을 이끄는 바랑(우나 채플린 분)은 부족민들의 구원자로 숭배받으며, 더 강력한 힘을 손에 얻어 판도라를 뒤흔들고자 하는 인물로 이번 작품의 핵심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찰리 채플린의 손녀인 우나 채플린이 바랑을 연기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이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그의 몸짓, 말투, 시선이 닿는 방식 하나하나가 훌륭했다. 연기를 화면으로 보고 있으면, 그 몰입감이 얼마나 압도적인지 실감하게 된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16년째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바타’와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오른 ‘아바타: 물의 길’에 이은 작품으로,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과 판도라의 이면 등 한층 더 강렬해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2월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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