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상제·비규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470세대 분양

신다미 기자 2025. 11. 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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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투시도. (자료=디허브)]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을 내일(28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당수공공주택지구의 중심부 M1, M2블록 2개블록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470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M1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2개 동에 ▲74㎡ 94세대 ▲84㎡A 48세대 ▲103㎡A 48세대 등 190세대로 구성됩니다. M2블록은 3개 동에 ▲74㎡ 91세대 ▲84㎡A 71세대 ▲84㎡B 48세대 ▲103㎡A 23세대 ▲103㎡B 46세대 ▲117㎡ 1세대 등 280세대입니다.

수원당수지구는 수원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이곳에는 78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9천여 명을 수용하게 됩니다. 

이 지구는 서쪽에 70만여㎡ 규모로 조성 중인 수원당수2지구, 남쪽의 312만㎡ 규모의 수원호매실지구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됩니다.

이렇게 되면 3만3000여 세대 규모, 8만7000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탈바꿈해 서수원권의 신흥 주거타운이자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파트 공급 세대수 만큼은 광교신도시보다 더 큰 대규모 택지지구인 셈입니다.

이 단지는 3040세대의 젊은 실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의 대안지로 주목하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비규제지역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머잖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고, 주변에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권선구는 수원시의 유일의 비규제지역입니다. 정부가 최근 서울 전역과 경기지역 12곳을 투기과열지구로 묶은 ‘10·15부동산대책’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면서 청약·대출·세금 등에서 규제가 덜한 편입니다. 

따라서 취득세 기본세율(1~3%)이 적용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70%까지 가능해 자금 조달 부담이 낮습니다. 또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며, 1순위 청약 자격 요건(가입기간 12개월 이상)도 완화돼 있습니다. 

수원당수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집니다. 2029년 신분당선(호매실~광교간)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좋아지게 됩니다. 현재 호매실에서 서울 강남까지 1시간20분대이던 이동시간이 40분대로 절반 가량 단축될 전망입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고 있습니다.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와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금곡IC가 반경 700m 정도로 가깝습니다.

고속도로를 올라타면 서울과 경기권은 물론 전국 어디든 수월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서수원IC와 호매실IC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국도 42호선 연결도로 확장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단지에서 고속도로와 국도를 이용하면 자동차로 수원시청·수원역·광명역까지는 20분대, 판교IC와 강남권까지는 30분대, 사당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시행은 ㈜디허브가 코리아신탁에 위탁하고,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습니다. 한편,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관심고객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캘럭시워치 8울트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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