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약간의 신경전?' 돈치치, "나는 누구도 두렵지 않다"

박종호 2025. 11. 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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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와 클리퍼스의 악연이 깊어지고 있다.

LA 레이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에미레이트 컵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35-118로 승리했다.

돈치치는 클리퍼스 상대로 커리어 평균 32.3점을 기록 중이다.

'클리퍼스 킬러'로 등극한 돈치치를 앞세운 레이커스는 클리퍼스를 꺾으며 LA 더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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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와 클리퍼스의 악연이 깊어지고 있다.

LA 레이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에미레이트 컵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35-118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이날 경기 승리로 5연승에 성공했다. 에미레이트 컵 조별 예선 3승으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206cm, F) 복귀 후 3연승을 기록 중이다. 거기에 최근 5연승에서 모두 승리하며 최고의 분위기를 자랑 중이다. 13승 5패로 서부 2위로 올라섰다.루카 돈치치(201cm, G-F)와 르브론의 조합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다.

이런 돈치치는 클리퍼스를 상대로 또 한 번 폭발했다. 28개 슛 중 14개를 성공시키며 43점을 기록했다. 3점슛 12개 중 7개를 성공시켰다. 거기에 13어시스트 9리바운드를 더하며 트리플-더블에 1리바운드 모자랐다. 르브론은 25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추가했고, 오스틴 리브스(196cm, G)는 31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쿼터에만 24점을 쏟아냈다. 처음 5개 3점슛을 모두 성공시켰다. 1쿼터를 9개 슛 중 9개를 성공시키며 마감했다. 전반에만 32점을 기록했다. 클리퍼스 벤치를 향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고개를 흔들며 그들을 도발했다.

경기는 순조로웠다. 레이커스는 돈치치를 앞세워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경기 외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4쿼터 종료 3분 33초를 남기고 돈치치와 크리스 던(193cm, G)이 충돌했다. 던이 리바운드 경합 중 돈치치의 등을 밀었다. 돈치치가 바닥에 쓰러졌고, 일어나 던을 향해 걸어갔다. 던은 공을 돈치치의 가슴에 밀어붙였다. 그러자 제슨 헤이스(208cm, C)가 뒤에서 던을 밀었다. 던은 헤이스의 얼굴을 향해 손을 뻗었고, 양 팀 선수들이 몰려들었다. 결국 던은 테크니컬 파울 2개로 퇴장당했고, 헤이스는 테크니컬 파울 1개를 받았다.

충돌 후 돈치치는 경기 후 'Spectrum SportsNet'과 인터뷰를 통해 "리바운드를 잡으러 갔는데 등에 강한 파울을 당했다. 그냥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누구도 두렵지 않다. 그냥 서서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며 강하게 이야기했다.

또, 헤이스에 대해서는 "그를 존경한다. 바로 '내 등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그것은 그에 대해, 이 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모두가 서로의 등을 지켜준다. 내가 그의 벌금을 낼 것이다"라며 동료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돈치치는 클리퍼스 상대로 커리어 평균 32.3점을 기록 중이다.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도 맞붙었고, 정규시즌에도 치열하게 싸웠다. 그러면서 유독 클리퍼스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도 동일하다. '클리퍼스 킬러'로 등극한 돈치치를 앞세운 레이커스는 클리퍼스를 꺾으며 LA 더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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