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115경기 109골' 케인 작심 발언, SON 섭섭할라 "지금의 내가 내 인생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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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지금의 자신이 최고의 해리 케인이라고 평가했다.
케인은 지금의 케인이 역대 최고의 케인인가에 대한 질문에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어떻게 플레이하고 있는지, 또 경기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있어서, 단순히 골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보면, 지금 내 컨디션이 내가 지금까지 느껴본 것 중 가장 좋은 상태에 가깝다고 느낀다"며 지금이 최고 전성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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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해리 케인은 지금의 자신이 최고의 해리 케인이라고 평가했다.
케인은 27일(한국시각) 글로벌 방송사인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최근 경기력에 대해서 솔직하게 대답했다.
케인은 지금의 케인이 역대 최고의 케인인가에 대한 질문에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어떻게 플레이하고 있는지, 또 경기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있어서, 단순히 골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보면, 지금 내 컨디션이 내가 지금까지 느껴본 것 중 가장 좋은 상태에 가깝다고 느낀다"며 지금이 최고 전성기라고 주장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는 득점에만 집중했던 케인이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을 만난 뒤에는 달라졌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하면서 손흥민과 더 호흡이 잘 맞도록 조정했다. 그 결과 케인은 EPL 도움왕을 차지할 정도로 대단한 패스 실력을 자랑했다. 공격에서 만능이 된 케인은 토트넘에서 435경기 280골 63도움이라는 역대급 업적을 달성해냈다.

케인도 30대 중반에 진입하는 시점이라 기량이 하락할 만한 시점이 왔지만 이번 시즌 케인은 역대급 케인이다. 19경기 동안 24골 3도움을 폭발시키는 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케인은 무결점 활약을 해내고 있다. 지금의 활약을 이어가 여러 트로피를 챙길 수 있다면 케인은 생애 첫 발롱도르도 충분히 가능한 기세다.

케인이 "바이에른에서 몇 년 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쌓은 경험, 또 몇 년 동안 같은 감독과 함께해 온 시간이 더해지면서, 지금은 정말로 완성된 버전의 나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 있게 말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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