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와 故 김수미의 투샷…서효림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어"
강다윤 기자 2025. 11. 27. 09:12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서효림이 故 이순재를 추모하며 먼저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 故 김수미를 떠올렸다.
서효림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많이 아주 많이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더 선명해지고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어요. 두 분 모두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1년 개봉한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한 장면이다. 오토바이에 나란히 앉은 이순재와 김수미가 환한 미소를 띠고 있고, 함께 출연했던 故 윤소정, 故 송재호까지 네 주연 모두 세상을 떠난 상황이라 더욱 먹먹함을 더한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김수미는 2024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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