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스토브리그 달굴 응원가, 나우즈 ‘HomeRUN’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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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스토브리그를 달굴 응원가가 등장했다.
야구를 전면에 내세운 나우즈의 타이틀곡은 'HomeRUN'으로, 싱글 타이틀과 함께 야구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조명이 가득한 야구장과 불길이 치솟는 폐허 속에서 나우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우즈는 그룹들이 음악과 스포츠 콘셉트를 결합하는 시도 속에서 최근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인 야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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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야구 스토브리그를 달굴 응원가가 등장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나우즈는 11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Play Ball'을 공개했다. 야구를 전면에 내세운 나우즈의 타이틀곡은 'HomeRUN'으로, 싱글 타이틀과 함께 야구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HomeRUN'은 묵직한 드롭과 거침없는 래핑이 돋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곡으로, 불확실한 미래마저 기회로 바꾸는 청춘의 도전과 성취를 그렸다. 모든 것을 걸고 타석에 선 순간 터져 나오는 홈런처럼 후렴구의 몰이치는 전자음에 'Batter batter batter HomeRUN'이라는 가사가 귀에 꽂혔다.
뮤직비디오는 박진감 넘치는 야구 경기를 연상하게 하는 순간들이 펼쳐졌다. 조명이 가득한 야구장과 불길이 치솟는 폐허 속에서 나우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구배트를 휘두르거나 투구하는 동작에서 착안한 안무는 EDM 사운드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
나우즈는 그룹들이 음악과 스포츠 콘셉트를 결합하는 시도 속에서 최근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인 야구를 선택했다. 비시즌 기간에 발매됐으나 방송사에서 예능, 드라마를 연이어 제작하는 시기에 'HomeRUN'도 야구의 열기에 더욱 불을 지필 예정이다.
특히 정규 시즌이 끝난 후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야구의 스토브 리그가 한창이다. 다음 시즌을 준비하면서 선수들이 트레이드되거나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대형 계약을 맺으며 정규 시즌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내년 시즌을 앞두고 오는 3월부터 굵직한 야구 대회인 '2026 WBC' 개막을 앞두고 있어 'HomeRUN'은 현장에서도 새로운 야구 응원가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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