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Fame’ 英·美서 명성

11월 24일 발매된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싱글 ‘Fame’(페임)에 대한 각종 해외 매체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싱글은 격정의 ‘이모셔널 팝’으로 불리는 타이틀 곡 ‘Fame’ 외에도 적막감이 극대화된 ‘Something’s in the Water’(썸띵스 인 더 워터), 극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Sticky Like’(스티키 라이크)까지 3곡이 수록, 라이즈 성장 과정의 이면에 초점을 두고 멤버들의 진솔한 감정을 담아낸 음악들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이에 영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 UK)은 타이틀 곡 ‘Fame’에 대해 “‘이모셔널 팝’ 아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라이즈가 이번 곡으로 명성에 대한 개념을 뒤집었다”고 언급하며, “라이즈는 연말이 가까워진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국 매거진 데이즈드(DAZED)는 “어떤 시각에서 보더라도 ‘Fame’은 놀라운 결과물”이라고 정의하고, “이미지 콘셉트도 이전과 다르고 수록된 3곡의 분위기도 서로 완전히 상반된다. 라이즈의 음악적 색깔을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들은 순식간에 틀을 가볍게 벗어나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주목했다.
게다가 미국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라이즈에게 이번 싱글은 “새로운 감성의 장(New Emotional Chapter)”이라고 표현함은 물론, “‘Fame’은 이전 곡과 대조를 이루고 라이즈 스타일의 범위를 크게 넓혔으며, 라이즈는 기존의 밝고 그루브한 사운드를 원초적이고 현실적인 사운드로 변화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늘(27일) 오후 6시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1theK Originals)’ 채널의 ‘원더킬포(1theKILLPO)’ 콘텐츠를 통해 타이틀 곡 ‘Fame’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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