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회 연속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2027년까지 인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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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제'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되며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인증은 기술 실증과 행정 혁신, 주민 참여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춘 강남형 스마트도시 모델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작동하는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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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제’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되며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오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강남구는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매회 인증 취득에 성공했다.
강남구는 디지털 혁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하고,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업인 ‘강남, 디지털을 품다’는 기업과 협력해 스마트 기술을 실제 생활 현장에 적용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실증사업이다.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에는 총 32개 기술 보유 기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침수·범람 예측 시스템, 스마트 공영주차장, 스쿨존 내 차량 역주행·진입 알림 보행안전 시스템, 1인 취약가구 생체신호 모니터링 등이 주요 사례다.
강남구는 서울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 로봇 공공기반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구축해 로봇 기술 실증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로봇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을 통해 병원, 도서관, 파크골프장, 스마트팜 등 주민 일상과 가까운 현장에 로봇을 투입했다. 또 미래 교육 공간인 ‘강남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디지털 교육 인프라도 마련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인증은 기술 실증과 행정 혁신, 주민 참여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춘 강남형 스마트도시 모델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작동하는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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