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9분+케인 침묵’ 뮌헨, 아스널 원정서 1-3 패배

김재민 2025. 11. 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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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교체 출전했고, 뮌헨이 런던 원정에서 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김민재는 후반 36분 교체 출전했다.

후반 36분 김민재가 교체 투입됐지만, 승부에 큰 영향은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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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민재가 교체 출전했고, 뮌헨이 런던 원정에서 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김민재는 후반 36분 교체 출전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성적과 경기력이 가장 좋은 두 팀의 맞대결로 주목된 경기다. 홈팀 아스널이 공수 양면에서 우위를 보여주면서 승리를 챙겼다.

아스널은 볼 점유율에서는 40%에 그쳤지만, 슈팅에서 12대8로 앞섰고, 빅찬스를 7개나 만드는 공격 효율까지 뽐냈다.

전반 22분 아스널이 앞섰다. 코너킥 기회에서 팀버의 문전 헤더가 골망을 갈랐다.

전반 32분 뮌헨이 따라붙었다. 뒷공간으로 투입된 패스를 세르지 그나브리가 원터치로 받아줬고 레나르트 칼이 쇄도하며 하프 발리로 마무리했다.

후반 24분 아스널이 상대 패스를 인터셉트한 후 간결한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노니 마두에케가 문전으로 들어온 크로스에 발을 정확하게 갖다댔다.

이어 후반 31분 라인 브레이킹을 시도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골문을 비우고 나온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까지 제친 후 빈 골문에 볼을 차 넣으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36분 김민재가 교체 투입됐지만, 승부에 큰 영향은 주지 못했다.(사진=해리 케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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