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즉각 성과' 아닌 '미래' 선택...FA 박찬호 보상 선수로 두산 신인 투수 홍민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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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당장의 성장보다 미래를 선택했다.
KIA는 "두산 베어스와 자유계약(FA)을 맺은 박찬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홍민규를 지명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KIA는 두산으로부터 보상 선수 1명과 박찬호의 전년도 연봉 200%인 보상금 9억 원을 받게 됐다.
두산의 20명 보호 선수 명단을 받은 KIA는 고심 끝에 2006년생 신인 투수 홍민규를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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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당장의 성장보다 미래를 선택했다.
KIA는 "두산 베어스와 자유계약(FA)을 맺은 박찬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홍민규를 지명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두산은 지난 18일 두산과 4년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 원, 연봉 총 2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혔던 박찬호는 A등급이다. 이에 따라 KIA는 두산으로부터 보상 선수 1명과 박찬호의 전년도 연봉 200%인 보상금 9억 원을 받게 됐다.

두산의 20명 보호 선수 명단을 받은 KIA는 고심 끝에 2006년생 신인 투수 홍민규를 점찍었다.
야탑고 출신 홍민규는 2025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6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첫 시즌부터 1군 마운드에 오른 홍민규는 20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했고, 퓨처스리그(2군)에서는 14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1.64로 호투하며 두산의 차세대 핵심 투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보호 명단에서 빠졌고, KIA의 지명을 받으면서 프로 데뷔 한 시즌 만에 팀을 옮기게 됐다.
KIA는 "올 시즌 데뷔한 신인 선수지만 지금까지 등판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며 "우수한 제구력을 갖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선발 자원으로도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명 이유를 밝혔다.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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