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S&P 목표가 8000으로 상향, 17% 더 오른다는 뜻

박형기 기자 2025. 11. 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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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아 미국 자본시장이 일제히 랠리한 가운데, 미국의 유력 투자은행 JP모건이 S&P500의 목표가를 8000으로 제시했다.

1년 후 S&P500이 지금보다 17.5% 정도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다.

JP모건은 일단 목표가를 7500이라고 제시했다.

한편 S&P500 목표가 8000은 미국 주요 투자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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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추수감사절을 맞아 미국 자본시장이 일제히 랠리한 가운데, 미국의 유력 투자은행 JP모건이 S&P500의 목표가를 8000으로 제시했다.

26일(현지 시각) 현재 S&P500은 6812포인트다. 목표가는 보통 12개월 이후의 가격이다. 1년 후 S&P500이 지금보다 17.5% 정도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다.

JP모건은 일단 목표가를 7500이라고 제시했다. 그런데 연준이 내년에도 금리를 인하한다면 8000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브라브코 라코스-부자스가 이끄는 주식 전략팀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인공지능(AI) 거품 우려에도 AI 특수는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전략팀은 특히 "AI 관련 생산성 향상 확대와 연계된 수익 효과는 여전히 과소 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S&P500 목표가 8000은 미국 주요 투자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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