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스트라이킹 1위 신지애, 일본 메이저 리코컵 첫날 '쌍둥이 동생' 치사토와 정면승부 [JLPGA]

백승철 기자 2025. 11. 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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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신지애(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첫날 '쌍둥이 자매 골퍼'로 유명한 이와이 치사토(23)와 맞대결을 벌인다.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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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인 동시에 메이저 대회인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에 출전하는 신지애 프로,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치사토(일본).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베테랑 신지애(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첫날 '쌍둥이 자매 골퍼'로 유명한 이와이 치사토(23)와 맞대결을 벌인다.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기도 하다.



 



소수정예 단 40명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1라운드에서 2명씩 나란히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올해 진행된 JLPGA 투어 대회 및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의 순위를 포인트로 환산한 'JLPGA 투어 메르세데스 랭킹'에서 신지애와 치사토는 13위, 14위에 각각 올라 있다. 둘은 오전 10시 36분에 최종전의 첫 티샷을 날린다.



 



신지애는 올해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우승을 추가했으며, 총 9번 톱10을 써냈다. 시즌 상금 10위(7,861만3,433엔), 평균 타수 8위다.



특히 신지애는 현재 볼 스트라이킹 부문 공동 1위, 파온율 2위, 페어웨이 안착률 4위 등 좋은 샷감을 유지해 왔다.



 



지난 2015년과 2018년에 투어챔피언십 리코컵 우승트로피를 차지한 신지애는 이번 주 대회 세 번째 정상 및 시즌 2승을 겨냥한다.



 



올해 미국 무대에서 루키로 맹활약한 이와이 치사토는 5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을 제패하며 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간간이 참가한 JLPGA 투어 6개 대회에서는 우승 1회와 준우승 1회를 포함한 4차례 톱5에 입상했고, 공동 22위 한 번을 제외한 5차례 톱10 성적을 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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