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가슴 벅차올라…‘5대 우주강국’ 도전 계속될 것”

이은영 2025. 11. 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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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발사 성공과 관련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우주 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새벽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실용 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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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불과, 빛나는 미래에 아낌없는 투자 약속”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무게 516㎏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부탑재위성 12기 등 총 13기 위성이 실렸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발사 성공과 관련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우주 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새벽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실용 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밤낮없이 힘을 다해준 연구원과 산업 종사자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멈출 줄 모르는 혁신으로 우주 시대를 열어가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 지역 주민들과 군인, 경찰, 소방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발사는 민간 기업이 발사체 제작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성공을 이끌어낸 첫 사례”라며 “우리 과학기술의 자립을 증명해 낸 만큼 미래 세대가 더 큰 가능성을 향해 과감히 도전할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과학기술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글로벌 5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고 당당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무한한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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