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1위 탈환 쉽지 않지만…올해 홈 마지막 홈 경기, K리그 4위 이미 확정한 포항, ACL 2에도 힘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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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K리그1(1부) 4위를 확정한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ACL 2) 무대에도 힘을 싣는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27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2025~2026 ACL 2 빠툼 유나이티드(태국)과 H조 5차전을 치른다.
다만 2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포항이 조 1위 탈환하기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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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미 K리그1(1부) 4위를 확정한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ACL 2) 무대에도 힘을 싣는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27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2025~2026 ACL 2 빠툼 유나이티드(태국)과 H조 5차전을 치른다. 지난 9월 빠툼과 원정 경기에서는 포항이 1-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ACL 2에서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하고 있는 포항은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조 1위는 탬피니스 로버스(3승1무·싱가포르)다.
ACL 2는 조 2위까지 16강에 진출한다. 승점 3을 추가하면 16강 진출은 확정한다. 다만 2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포항이 조 1위 탈환하기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탬피니스는 아직 조별리그에서 패배가 없다. 포항과는 1경기 차다. 다만 포항은 탬피니스에 득실 차, 다득점도 모두 뒤져있고 승자 승에서도 1무1패로 열세다.
그럼에도 가능성은 열려 있다. 포항이 우선 다득점을 통해 2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탬피니스가 2경기에서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면 뒤집는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포항은 빠툼전을 치르고 내달 11일 카야FC(필리핀)를 상대한다.

포항은 그동안 ACL 2보다 리그에 집중해 왔다. 주축 자원 대신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을 주로 기용했다. 하지만 포항은 리그에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강원FC와 최종전을 남겨둔 가운데 포항(승점 56)은 이미 4위를 확정했다.
3위 김천상무(승점 61)을 따라잡는 데는 실패했다. 그래도 다음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확보한 상태다. 그렇기에 ACL 2에도 힘을 쏟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박 감독도 “가동할 수 있는 베스트 멤버를 내세워 임할 계획이다. 2위지만 ACL 2 16강 진출을 위해 중요한 경기다. 득점도 많이 필요하다. 최대한 선수들을 가동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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