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은광여고 '3대 얼짱' 서열 폭로…"송혜교·나·이진 중 1위는 이진"

김준석 2025. 11. 2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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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은광여고 시절 '3대 얼짱'으로 불리던 송혜교·이진과의 미모 서열을 직접 공개했다.

이때 김숙은 "은광여고? 얼짱 아니냐. 송혜교, 한혜진, 이진"이라고 놀랐고, 이영자 역시 "유명하지 않냐"라며 전설의 은광여고 3대 얼짱을 언급했다.

진서연은 깜짝 놀라며서 "같은 학년이었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송혜교와는 같은 학년이었고, 이진은 한 학년 선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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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한혜진이 은광여고 시절 '3대 얼짱'으로 불리던 송혜교·이진과의 미모 서열을 직접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배달왔수다'에는 배우 한혜진, 진서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짜장떡볶이'를 주문한 이유에 대해 "은광여고 다닐 때 그 앞 가게였다"라고 말했다.

이때 김숙은 "은광여고? 얼짱 아니냐. 송혜교, 한혜진, 이진"이라고 놀랐고, 이영자 역시 "유명하지 않냐"라며 전설의 은광여고 3대 얼짱을 언급했다.

진서연은 깜짝 놀라며서 "같은 학년이었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송혜교와는 같은 학년이었고, 이진은 한 학년 선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혜진은 "두 분은 너무 유명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영자는 "본인이 세 명을 놓고 봤을 때 누가 가장 인기가 있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혜진은 "이진 선배님이 진짜 인기가 많았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그때는 핑클 못 잡는다"라고 인정했다.

한혜진은 "이진 선배는 하얀 얼굴에 입술이 앵두 같이 빨갛고 인기가 진짜 많았다"라고 이진의 인기를 언급했다.

한혜진은 "저도 처음에 봤을 때 진짜 놀랐다. 너무 예뻐서"라며 이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김숙은 "두분은 데뷔를 해서 유명한 건 알겠는데 혜진 씨는 데뷔도 안 했는데 유명했다는 거잖아요"라고 이야기해 한혜진을 웃게 만들었다.

김숙은 한혜진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꺼내며 "옆에 있는 친구들을 보면 외모가 너무 튀어"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그러다 우리 고소 당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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