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母 97세 별세, 건강했는데 갑자기 2달 아프고 가셔” (퍼펙트라이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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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이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정영숙은 딸과 함께 누워서 "이러고 누우니 엄마 생각난다. 건강하다가 2개월 아프고 가셨다. 건강은 예측할 수가 없다"고 모친을 떠올렸다.
이어 정영숙은 모친에 대해 "97세까지 사셨다. 약 먹는 게 없었다. 잘 주무시고 잘 드시고. 입맛 없는 걸 모르셨다. 나 100세까지 살 것 같다고 그러셨는데 갑자기 2달 아프고 가셨다. 저도 어머니처럼 아이들 힘들게 안 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은 게 소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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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영숙이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1월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정영숙(78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숙은 44세 딸과 함께 포천 여행을 떠났다. 정영숙은 딸과 함께 누워서 “이러고 누우니 엄마 생각난다. 건강하다가 2개월 아프고 가셨다. 건강은 예측할 수가 없다”고 모친을 떠올렸다.
딸은 “엄마는 항상 강하고 바빠도 지치지 않고. 그런데 대상포진이 왔다고 해서 엄마도 나이가 드나? 면연력이 떨어지나? 싶었다”며 모친 걱정을 드러냈다. 정영숙은 “그래도 엄마는 강하다”며 딸을 위로했다.
현영은 “딸들은 엄마가 아프면 겁난다. 따님이 걱정할까봐 강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했지만 마음이 어땠냐”고 묻자 정영숙은 “엄마들 다 그럴 거다. 나이 들면서 애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면 건강해야 한다. 부모들이 다 가지는 마음일 거다. 폐 안 끼치고 잘 있다 가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영숙은 모친에 대해 “97세까지 사셨다. 약 먹는 게 없었다. 잘 주무시고 잘 드시고. 입맛 없는 걸 모르셨다. 나 100세까지 살 것 같다고 그러셨는데 갑자기 2달 아프고 가셨다. 저도 어머니처럼 아이들 힘들게 안 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은 게 소망이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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