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ADHD 검사 결과에 정신과 의사 감탄 “자기관리 완벽”(유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11. 2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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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의 ADHD 간이 검사 결과에 정신과 의사가 감탄했다.

4개 항목 이상 음영 부분에 체크가 되면 ADHD 의심이었는데 유재석의 테스트지를 본 이경준 박사는 "유재석 씨께서 한 결과가 전형적인 유 부장 결과다. 전 이렇게 하시는 분은 거의 처음 봤다. 자기 조절, 실행 기능, 자기 관리, 집중력이 6개월 평가지만 너무 잘 관리돼 있다"며 완벽주의 결과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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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ADHD 간이 검사 결과에 정신과 의사가 감탄했다.

11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0회에는 판교의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직장인들을 상담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이경준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조세호는 간이 ADHD 테스트를 받았다. 제대로 된 검사는 70문항이지만 이날 두 사람에게 주어진 건 딱 6문항이었다.

4개 항목 이상 음영 부분에 체크가 되면 ADHD 의심이었는데 유재석의 테스트지를 본 이경준 박사는 "유재석 씨께서 한 결과가 전형적인 유 부장 결과다. 전 이렇게 하시는 분은 거의 처음 봤다. 자기 조절, 실행 기능, 자기 관리, 집중력이 6개월 평가지만 너무 잘 관리돼 있다"며 완벽주의 결과에 놀라워했다.

이어 조세호의 테스트지를 본 이경준 박사는 "음영이 한두 개 체크되는 경우는 흔하다. 이 정도면 의심되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때 유재석은 "저는 한편으로 그 생각이 들었다. 별거 아닐 수 있는데 분명 X표를 하라고 했는데"라며 X표가 아닌 O표를 한 조세호에 주목했고, 조세호는 "아 난 동그라미를 했네. 그걸 안 봤네. 이게 X표였네. 이게 방 탈출의 키였네"라며 당황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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