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가방 팔고, 꽃장식 아르바이트도"…공백기 고백[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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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세빈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백기를 회상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활약 중인 명세빈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공감 100% 생활 연기로 새로운 전성기를 연 명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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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명세빈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백기를 회상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활약 중인 명세빈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공감 100% 생활 연기로 새로운 전성기를 연 명세빈. 명세빈은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드라마 대본, 영화 시나리오에 이어 광고 섭외까지 받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극 중 류승룡과 현실감 있는 부부 연기로 호흡을 맞춘 명세빈은 "오래된 부부의 연기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경험은 없기 때문에"라며 고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국민 첫사랑'으로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올랐던 명세빈. 그러나 30대, 40대에 뜻하지 않은 두 번의 공백기를 맞이하며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다고. 명세빈은 "카드값이 없었던 적도 있었다"라며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아 특별 출연 등 짧은 활동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가방까지 팔며 생활비를 마련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명세빈은 작품 활동이 멈추자 다른 직업을 고민하며 플로리스트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플로리스트 스쿨에서 공부했던 명세빈은 결혼식장에서 꽃장식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명세빈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꽃 관련 일이 아름답고 예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뒤에서는 치열하게 한다"라며 주변의 수군거림에도 담담하게 받아들였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명세빈은 연기자의 끈을 놓지 않고, 직접 프로필을 만들어 돌렸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다고. 이에 명세빈과 일을 종종 함께했던 매니저가 백방으로 뛰어다니면서 일을 구하러 다니기도 했다고. 매니저는 쉬고 있는 명세빈을 안타까워하며 직접 감독님을 찾아가 설득했고, 그렇게 만난 작품이 '닥터 차정숙'이라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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