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융합기술로 철도 안전 패러다임 제시

윤희선 기자 2025. 11. 2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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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엔지니어링㈜이 '2025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1986년 ATS 국산화를 시작으로 40년간 철도 안전 솔루션을 선도해온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통합차상신호장치를 비롯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AI 바우처 사업으로 레일 결함 자동 분석 솔루션도 개발했다.

이행섭 사장은 "AI·로봇 융합을 통해 사람의 한계를 넘어서는 철도 안전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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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혁신 부문
이행섭 사장
샬롬엔지니어링㈜이 ‘2025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1986년 ATS 국산화를 시작으로 40년간 철도 안전 솔루션을 선도해온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회사는 AI와 광학센서를 결합한 전방안전검지장치 ‘ILVS’를 개발해 열차 전방 2㎞ 범위를 감지하고 야간·악천후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함으로써 사고 예방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또한 위상배열 초음파 레일 탐상기 ‘PASS-2000’으로 미세 결함을 정밀 진단하고 오물 신속수거 시스템을 통해 작업 효율을 50% 향상시켰다.

통합차상신호장치를 비롯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AI 바우처 사업으로 레일 결함 자동 분석 솔루션도 개발했다. 최근에는 사족보행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철도차량 하부 점검 기술도 연구 중이다.

이행섭 사장은 “AI·로봇 융합을 통해 사람의 한계를 넘어서는 철도 안전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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