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형-원형 배터리 캔 생산… 이차전지 ‘글로벌 리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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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이디피㈜가 '2025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글로벌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5년 설립된 상신이디피는 축적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2000년대 초 이차전지 CAN 사업으로 전환해 삼성SDI 각형·원형 배터리 CAN을 공급하는 핵심 협력사로 성장했다.
상신이디피는 차세대 배터리 대응을 위한 설비 자동화, 공정 혁신, 글로벌 품질 표준 강화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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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문


1985년 설립된 상신이디피는 축적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2000년대 초 이차전지 CAN 사업으로 전환해 삼성SDI 각형·원형 배터리 CAN을 공급하는 핵심 협력사로 성장했다. 미국 인디애나, 헝가리, 말레이시아 등 세계 주요 거점에 생산 기지를 구축하며 공급 안정성과 고객 대응력을 강화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신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의 중국산 전기차·배터리 규제와 고관세 정책도 북미 점유율 확대의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신이디피는 차세대 배터리 대응을 위한 설비 자동화, 공정 혁신, 글로벌 품질 표준 강화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민철 대표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100년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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