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2월 토트넘 복귀 확정”…‘레전드의 귀환’ 런던에 고별 알린다, 12월 21일 리버풀전 유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내달 토트넘으로 돌아간다.
토트넘 소식지 '스퍼스웹'은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12월 토트넘 복귀가 확정적이다. 그는 잉글랜드를 떠나 로스앤젤레스(LA)FC에 입단한 지 몇 달 만에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내달 토트넘으로 돌아간다.
토트넘 소식지 ‘스퍼스웹’은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12월 토트넘 복귀가 확정적이다. 그는 잉글랜드를 떠나 로스앤젤레스(LA)FC에 입단한 지 몇 달 만에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과 10년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그는 꾸준한 활약 속 ‘토트넘 레전드’가 됐다.



토트넘 커리어에 있어서 방점은 2024-25시즌이다.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2007-08시즌 이후 17년 만에 토트넘에 트로피를 선사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무관’ 타이틀을 깬 주장이 됐다.
1992년생인 손흥민은 어느덧 황혼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당시 꾸준히 기량 저하에 대한 현지의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계약 기간 또한 1년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연장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숱한 이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손흥민은 3개월 동안 MLS(메이저리그사커)컵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해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완벽하게 씻어냈다. 비록 MLS컵 플레이오프 서부 준결승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승부차기 끝에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짧은 기간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줬다는 극찬을 받았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손흥민을 초대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경기 전 프레젠테이션과 하프타임 헌정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며 “손흥민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12월 20일 리버풀전에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주빈 증명사진, 중고차·상담원 사기에 무더기 도용… 결국 법원까지 불렸다 - MK스포츠
- 백종원, ‘방송 중단 선언’ 영상 조용히 내렸다…본격 복귀 준비? [MK★이슈] - MK스포츠
- ‘168cm·45kg’ 하영, 올림머리 한 번 묶었을 뿐… 이대 여신 맞네 - MK스포츠
- 박남정 딸 시은, 떡잎부터 달랐다… 마카오 사로잡은 ‘여신 웨이브’ - MK스포츠
- “손흥민 12월 토트넘 복귀 확정”…‘레전드의 귀환’ 런던에 고별 알린다, 12월 21일 리버풀전
- 프랑스 핸드볼, 파리 생제르맹이 몽펠리에 꺾고 11연승 무패 질주로 선두 독주 - MK스포츠
- “MVP 보고 뛰겠다”…더 높은 곳 응시 중인 ‘신인왕’ KT 안현민의 굳은 다짐 - MK스포츠
- ‘빅리그 도전’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전망 떴다! “멀티 포지션 능력 갖췄다” - MK스포츠
- ‘베스트 11 전원 외국인’ 부리람 상대 무실점으로 막은 서명관 “열심히 한 발씩 더 뛴게 좋은
- “박찬호·이용찬과 내년 우승 도전할 것”…‘포수 타격왕’ 두산 양의지의 당찬 한 마디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