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국전 패배 후 눈물 흘린 에이스 이현중, B리그 점령한 3점포 앞세워 이번은 만리장성을 넘나
최용석 기자 2025. 11. 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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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은 26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28일 베이징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중국과 원정경기를 갖는다.
대표팀 임시 사령탑을 맡은 전희철 감독(52·서울 SK)은 올해 8월 FIBA 아시아컵서 준우승을 차지한 중국이 좀 더 강한 전력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중은 중국전서 팀 내 최다인 22점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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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은 26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28일 베이징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중국과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 B조에 속한 한국은 중국, 일본, 대만 등과 홈&어웨이로 경기를 펼친다. 이번 원정을 마치면 12월 1일 원주서 중국과 리턴 매치가 예정돼 있다. 대표팀의 목표는 1승1패다.
대표팀 임시 사령탑을 맡은 전희철 감독(52·서울 SK)은 올해 8월 FIBA 아시아컵서 준우승을 차지한 중국이 좀 더 강한 전력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객관적 전력서 앞서는 중국을 상대로 수비도 중요하지만 공격을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목표 달성의 키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표팀의 공격을 주도할 이현중(25·201㎝)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는 FIBA 아시아컵에서도 한국의 공격을 책임졌다. 5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19.8점·7.6리바운드·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대회에 참가한 전체 선수 중 득점 6위, 리바운드 11위에 오르는 등 공수에서 에이스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약점으로 꼽혔던 수비 집중력과 허슬도 좋았다.

한국은 이 대회 8강전서 중국과 격돌했다. 결과는 71-79 패배였다. 이현중은 중국전서 팀 내 최다인 22점을 넣었다. 한국의 외곽 자원 중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이었다. 하지만 야투 성공률이 아쉬웠다. 3점슛 11개를 던져 2개만 넣는 등 야투 성공률 40%(15개 시도 6개 성공)에 머물렀다. 대표팀의 전술 대응도 좋지 않았다. 중국이 조별리그서 선보이지 않았던 다른 수비 전략을 꺼내 들었는데 한국 벤치는 이에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경기 내내 끌려다닌 한국은 결국 4강전에 오르지 못했다.

2025~2026시즌을 일본 B리그1 나가사키 벨카에서 보내고 있는 이현중의 최근 경기력은 상당히 좋다. 18경기서 평균 18.3점·5.8리바운드·2.9어시스트·1.2스틸·0.4블로킹 등을 기록중이다. 필드골 성공률 58.6%, 3점슛 성공률 48.4%, 경기당 3점슛 3.4개 성공 등으로 좋은 슛감각을 뽐내고 있다. 득점은 리그 10위, 3점슛 성공률은 3위다.
이현중이 올해 여름 중국전서 패한 뒤 라커룸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영상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다. 개인과 팀 모두 만족할만한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고, 경기를 졌다는 자책의 의미가 담겨 있었다. 최근 좋은 컨디션과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이현중이 다시 만날 중국을 상대로 좋은 내용으로 결과까지 챙기는 경기를 해낼지 주목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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