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향 선배가 무엇을 했는지 봐라"…1940억 잉글랜드 국대 MF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적극 추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동향 선배가 무엇을 했는지 봐라."
겨울 이적시장이 머지않아 열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많은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중앙 미드필더들과 많이 연결되고 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과 골키퍼를 영입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 세네 라멘스가 합류했다. 이후 중원 보강과 관련한 얘기가 나왔지만, 영입하지 않았다.
맨유의 올 시즌 주전 미드필더 조합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 조합이다. 백업으로 마누엘 우가르테와 코비 마이누가 있다. 하지만 우가르테는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마이누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임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과 연결되고 있다. 앤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4-25시즌을 앞두고 노팅엄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팀의 핵심이 됐다. 지난 시즌 42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에는 15경기를 뛰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멤버이기도 한 앤더슨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과거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 여러 클럽이 앤더슨과 연결됐지만, 현재로서는 뉴캐슬과 맨유가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몸값도 폭등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앤더슨은 포레스트가 약 1500만 파운드(약 290억 원)에 영입한 지 16개월 만에 다음 1억 파운드(약 1940억 원) 이상 몸값을 기록할 영국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앤디 미튼도 앤더슨의 맨유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그는 팟캐스트 '토크 오브 더 데빌스'를 통해 "몇 주 전에도 앤더슨 얘기를 했지만, 맨유는 그를 정말 영입하고 싶어 한다. 너무나 명백하고, 그는 맨유가 원하는 정확히 그 유형의 선수다"고 했다.
미튼은 앤더슨의 고향 선배이자 맨유 레전드인 브라이언 롭슨의 이름을 언급했다. 롭슨은 맨유 유니폼을 입고 446경기를 뛰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2회, FA컵 우승 4회 등 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미튼은 "만약 이걸 듣고 있다면, 앤더슨. 1981년에 동향 출신 롭슨이 무엇을 했는지 봐라. 너는 세계에서 큰 클럽 중 하나에 합류해 그들의 재도약의 일부가 될 수 있다"며 "이 기차는 네게 단 한 번 지나갈 것이다. 지금 타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중위권 팀에서도 뛸 수 있고, 너를 제대로 대우하지 않은 팀에서도 뛸 수 있다. 아니면 맨유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물론 그 모든 것을 네가 온전히 결정할 수는 없겠지. 노팅엄은 ‘그래, 우리는 얘에게 50조 파운드 받길 원해’ 같은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선수도 이적을 위해 움직일 수 있다"며 "젊은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한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맨유가 관심을 두는 다른 이름들도 있다. 그러니까 잘 들어, 앤더슨. 맨유는 다른 옵션도 있고, 여전히 엄청 매력적인 클럽이며, 돈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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