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정신과 다니고 약도 먹고 있다" 용기 있는 고백('유퀴즈')

배선영 기자 2025. 11. 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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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경준 의사는 "공황 증상이나 갑작스러운 불안이 와서 진료를 보면, 실제로 중등도 이상의 우을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근데 여쭤보면 본인은 전혀 우울하지 않다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저도 정신과에 다니고 있고 약을 먹는다. 처음에는 두려웠다. 그래도 이걸 통해서 괜찮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털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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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경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준 의사는 "공황 증상이나 갑작스러운 불안이 와서 진료를 보면, 실제로 중등도 이상의 우을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근데 여쭤보면 본인은 전혀 우울하지 않다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 얘기는 ‘나는 우울하면 안 된다’라는 말로 들린다”라며 “우울증을 인정하는 순간 인생이 실패한 거 같고 물거품이 된 거 같기 때문이라고 느낀다. 본인이 겪고 있는 실제 고통보다 많이 줄여서 말씀하시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세호는 “저도 정신과에 다니고 있고 약을 먹는다. 처음에는 두려웠다. 그래도 이걸 통해서 괜찮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털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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