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vs 성남, K리그2 준PO 격돌...창단 첫 1부 vs 4년 만의 복귀

이종균 2025. 11. 26.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1 승격을 향한 첫 관문이 열린다.

27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FC(4위)와 성남FC(5위)가 K리그2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승자는 3위 부천과 PO를 거쳐 K리그1 10위 팀과 승강전에 나선다.

성남은 2022년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뒤 2023년 9위, 2024년 13위로 추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과 이랜드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
K리그1 승격을 향한 첫 관문이 열린다. 27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FC(4위)와 성남FC(5위)가 K리그2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90분 무승부 시 연장 없이 상위팀 진출 규정으로 홈 팀 이랜드가 유리하다. 승자는 3위 부천과 PO를 거쳐 K리그1 10위 팀과 승강전에 나선다.

2015년 2부 무대에 합류한 이랜드는 아직 1부 경험이 없다. 지난 시즌 준PO와 PO를 통과했으나 승강전에서 전북에 합계 2-4로 패했다. 올해 30라운드부터 10경기 연속 무패(6승 4무)로 4위를 확보했다.

김도균 감독은 "작년 경험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의지와 헌신이 상승세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성남 경계 대상으로는 "득점 2위 후이즈(17골)와 신재원(15도움)의 크로스"를 꼽았다.

성남은 2022년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뒤 2023년 9위, 2024년 13위로 추락했다. 올해도 시즌 중반 9위까지 밀렸으나 막판 5연승으로 극적 5위에 올랐다.

전경준 감독은 "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다. 힘든 순간을 팀 전체가 버텨준 덕분"이라며 "그 시간이 팀을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랜드와 상대 전적(1승 2패)에서 밀리지만 전 감독은 "비겨서도 안 되는 경기다. 후이즈가 골을 넣으면 이길 수 있다. 지금 컨디션과 분위기면 승산이 있다"고 자신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