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두려웠다” 조세호, 정신과 치료+약 복용 고백(유퀴즈)
이소진 기자 2025. 11. 26. 21:36

방송인 조세호가 정신과에 다니며 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0회에는 판교의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직장인들을 상담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이경준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이경준 박사는 “우울증이라고 인정하면 지금까지의 삶이 다 실패하는 것 같고 물거품 되는 것 같아서”라며 “본인의 실제 고통보다 많이 줄여서 얘기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우울증은 감기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는데, 본인에게 받아들여지기는 우울증은 아닌데”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전 그냥 말씀 드린다. 전 정신과에 다니고 있고 저도 약을 먹는다”며 “처음 가기가 두려웠다. 저도 일하다 보니까 머리 아픔이 있다. 그래도 이걸 통해서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서 더 건강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이경준 박사는 “인생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정신과 상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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