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곳곳 비…누리호 발사 시각 날씨 양호

2025. 11. 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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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누리호 4차 발사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 속에도 힘차게 우주로 날아갈 텐데요.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지만, 발사 예정 시간인 새벽 1시에는 대체로 맑아서, 날씨로 인한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비는 오전부터 시작되겠는데요.

중부에 최고 20mm, 남부에 최고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다만, 기온이 낮은 산지 곳곳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텐데요.

강원 산지에는 최고 8cm 안팎의 적설이 전망됩니다.

눈비가 내리는 곳에서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때가 있겠고 도로가 미끄러우니까 서행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수원 5도 한낮에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살펴보시면, 한낮에 1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전국 내륙 곳곳에는 서리와 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한 바람도 동반되며 체감하는 추위는 더욱 심하겠습니다.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돌풍이 불겠고요.

특히 해안가와 산지,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더욱 거세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황사의 영향을 받아 먼지가 비에 섞여 내릴 수 있겠습니다.

밤이면 비구름은 대부분 물러가겠고요.

금요일에는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날씨 #기상 #누리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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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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