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달청 ‘경남 조달·우수제품 박람회’ 개막

황용인 2025. 11. 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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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조달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지역 역대 최초·최대인 '2025 경남 조달·우수제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기업과 공공의 만남으로 조달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특례시 주최하고 경남지방조달청, KNN, B&C 등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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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조달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지역 역대 최초·최대인 '2025 경남 조달·우수제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기업과 공공의 만남으로 조달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특례시 주최하고 경남지방조달청, KNN, B&C 등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53개 중소·벤처 조달기업이 120여 개 부스로 공공조달 제품을 선보이며 공공판로 개척에 나선다.

또한 박람회 구성으로는 기술우수 제품관(혁신 및 우수조달), 벤처나라관, 가구류, 수처리, 생활환경 및 안전물자 등 분야별 조달물자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우수조달제품과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이오토의 '완충형 스토퍼'와 ㈜반도전기통신의 '산불·재난현장 지휘차'가 전시돼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부대행사로는 공공기관과 조달기업 대상으로 △나라장터 이용 △시설공사 기초 △MAS(다수공급자)계약 △내자(물품)업무 등 4개 분야 조달교육을 총 5회 실시해 조달업무 실무자의 공공조달 전문성 제고하게 된다.

경남지방조달청은 박람회 및 조달업무 설문조사 참여자에게 전통문화상품으로 등록된 전통주 일월삼주(빛올)와 조달청 캐릭터 굿즈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조달청 캐릭터 '나르미'와 '달이'의 포토존 운영으로 지역 특성과 공공조달 홍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외석 경남지방조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 제품전시, 관람이 아니라 기업-기관 간 정보교류의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단초를 제공하는 플랫폼"라며 "경남의 유일무이한 조달박람회에서 대한민국의 메가박람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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