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최종환에 "이시아는 이일화 딸" 진실 폭로 ('친밀한 리플리')

이혜미 2025. 11. 26.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승연이 최종환에게 이시아의 진실을 알렸다.

26일 KBS 2TV '친밀한 리플리'에선 영채(이효나 분)가 수아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혜라(이일화 분)와 태석(최종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말미엔 태석에게 정원이 자신의 딸이 아닌 혜라의 딸이란 사실을 밝히는 난숙과 혜라에 "수아, 우리 정원이 아니야. 그 아이 가짜 수아야"라고 말하는 기범(박철호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파란을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승연이 최종환에게 이시아의 진실을 알렸다.

26일 KBS 2TV '친밀한 리플리'에선 영채(이효나 분)가 수아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혜라(이일화 분)와 태석(최종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원(이시아 분)이 영채에 의해 건향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가운데 난숙(이승연 분)은 영채에게 전화를 걸어 "피는 못 속인다더니. 곰인 줄 알았는데 여우였네. 구르는 법 아주 신박하다"라며 웃었다.

이에 영채는 "구르긴. 공주 놀이를 몇 번이나 했는데"라고 일축하곤 "나 바빠. 불난 집에 부채질 아직 안 끝났어"라며 의욕을 보였다.

그 시각 혜라는 잘못했다며 고개를 숙이는 정원에 "네가 한 짓이라 인정한 거야? 나는 너를 며느리가 아니라 딸로 생각했어. 그래서 더 아파"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이에 정원은 "전 안했어요. 하지만 어머님이 절 못 믿으시게 했으니 제 잘못입니다"라고 대꾸하면서도 "전 익명 글이 거짓이라고 생각 안 해요. 어머님이 어떤 사람인지 누군지 모르겠어요. 혼란스러워요"라고 토해냈다. "사실이라 믿었어? 그래서 겁도 없이 그런 짓을 저질렀어?"라는 혜라의 추궁엔 "두려우세요? 누가 그 글을 썼든 익명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신경 안 써도 되잖아요"라며 맞섰다.

이때 영채가 나타나 "올케 언니가 익명 글 쓴 거 제가 갑자기 나타나서에요. 언니 용서해주세요"라며 거짓 눈물을 흘리면 이성을 잃은 정원은 "그만해. 나한테 덮어씌우는 거잖아"라며 발끈했다. 이에 혜라는 "수아가 내 딸인 게 못 마땅해?"라며 성을 냈고, 영채는 "맞잖아. 너 여고 때부터 줄곧 나 미워했잖아"라고 말하며 정원을 궁지에 몰았다.

결국 건향가에서 쫓겨난 정원은 난숙과 하늘(설정환 분)을 앞에 두고 "어떻게든 건향가로 다시 들어갈 거예요"라고 선언했다. 여기서 멈춰야 한다는 하늘의 만류에도 그는 "내 인생이야. 주 대표님이 이래라저래라 할 순 없어요"라고 일축했다.

극 말미엔 태석에게 정원이 자신의 딸이 아닌 혜라의 딸이란 사실을 밝히는 난숙과 혜라에 "수아, 우리 정원이 아니야. 그 아이 가짜 수아야"라고 말하는 기범(박철호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친밀한 리플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