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법정 모욕' 김용현 변호인 수사 착수‥"중대 범죄"

공태현 2025. 11. 26.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의 법정 모욕 사건에 대해 "중대 범죄"라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울 서초경찰서에 접수된 김 전 장관 변호인들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이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어제 김 전 장관 측 이하상·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법정모욕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의 법정 모욕 사건에 대해 "중대 범죄"라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울 서초경찰서에 접수된 김 전 장관 변호인들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이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어제 김 전 장관 측 이하상·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법정모욕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한덕수 전 총리 내란 방조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켜 감치 명령이 나왔는데, 이후 감치 재판과 유튜브 방송에서 재판장과 법원장을 또다시 조롱하고 비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수본 관계자는 "법정 내 소란 행위는 재판 기능과 사법 절차 안정성을 위협하고 헌법적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법치주의와 사법절차의 신뢰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라고 강조했습니다.

공태현 기자(k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79488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