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김무진기자 2025. 11. 26. 19:39
보건복지부 표창 수여 영예
사랑의 집수리·고독사 예방 등
나눔 문화 확산 공로 인정 받아
HS화성 대구 본사 전경. 사진=HS화성 제공
사랑의 집수리·고독사 예방 등
나눔 문화 확산 공로 인정 받아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26일 HS화성에 따르면 이 같은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HS화성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연 7회 진행하고,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국가유공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도 연 2회 펼치고 있다. 경북도와 고독사 예방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확대했다.
특히 지난 2005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한 화성자원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310여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 복지시설 물품 지원, 연탄·도시락 나눔, 독거노인 급식, 재난 구호 등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에 매년 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밖에 회사 측은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봉사활동을 참여를 포함,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종원 HS화성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하고 체계적인 사회 공헌을 이어가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곁에 늘 가까이 다가가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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