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차량 위급상황 VR로 훈련"…리모샷,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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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13종의 핵심 위급상황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리모샷은 고사양 PC 연결이 필수였던 기존 VR(가상현실)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메타 퀘스트 등 독립형 기기만으로도 고품질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훈련 장비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리모샷은 지난해 육군 KCTC(과학화전투훈련단) 훈련장의 약 180km 구간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등 육군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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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확장현실) 기술 기업 리모샷이 군 수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가상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메타버스 기반 군 차량 위급상황 및 사고 체험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콘텐츠는 13종의 핵심 위급상황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과속, 신호위반, 사각지대, 적재물 낙하, 시설물 충돌, 미착용, 타이어 펑크 전도, 풋브레이크 고장, 엔진 과열(화재), 예비 타이어 교체, 강풍에 의한 차체 흔들림(스웨이 현상), 등화관제 운행 등이다.
리모샷은 고사양 PC 연결이 필수였던 기존 VR(가상현실)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메타 퀘스트 등 독립형 기기만으로도 고품질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훈련 장비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리모샷은 지난해 육군 KCTC(과학화전투훈련단) 훈련장의 약 180km 구간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등 육군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축적한 군 특화 데이터와 노하우를 이번 프로젝트에 반영해 현실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정상훈 리모샷 대표는 "지난 2년여간 군 차량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훈련 효과를 낼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군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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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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