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 금관문화훈장 추서…영원히 기억될 따뜻한 발자취

표권향 2025. 11. 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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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가 남긴 온기가 위로를 전하고 있다.

故 이순재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故 이순재는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사랑받았다.

정부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날 故 이순재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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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故 이순재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고(故) 이순재가 남긴 온기가 위로를 전하고 있다. 그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故 이순재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故 이순재는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사랑받았다. 정부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날 故 이순재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정부 대표로서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26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이순재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이 놓여져 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故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해 69년 동안 드라마, 연극, 예능, 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최고참 배우다. 더불어 후학 양성과 의정 활동 등을 통해 예술계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문화예술인으로 남았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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