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60p' 밀어올린 기관 1.2조 '사자'…역대 8번째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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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67% 오르며 4000선에 다가섰다.
기관이 역대 8번째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코스피를 밀어 올렸다.
기관 순매수 규모는 이날 역대 8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코스피는 6거래일 연속 '전강후약' 흐름을 보이다가 이날 기관 중심 쌍끌이 순매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 폭을 높이며 3900대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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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 지수가 2.67% 오르며 4000선에 다가섰다. 기관이 역대 8번째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코스피를 밀어 올렸다.
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3.09포인트(p)(2.67%) 상승한 3960.87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조 2275억 원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도 5237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개인 홀로 1조 8049억 원 '팔자'에 나섰다.
기관 순매수 규모는 이날 역대 8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관 최대 순매수 기록은 지난 2022년 1월 27일에 세운 1조 8478억 원이다.
기관은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사 모았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각각 3721억 원, 2653억 원 순매수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034020)(666억 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496억 원), 삼성전기(009150)(479억 원), KB금융(105560)(346억 원), 네이버(035420)(330억 원), 카카오(035720)(304억 원) 등을 순매수했다.
특히 삼성전기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5만 7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코스피는 6거래일 연속 '전강후약' 흐름을 보이다가 이날 기관 중심 쌍끌이 순매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 폭을 높이며 3900대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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