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태양광 세계 첫 상용화 시동… 재생에너지 역량도 ‘액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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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차세대 태양광 모듈을 2028년까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차세대 태양광·전력망·소형모듈원자로(SMR)·해상풍력 등 6개 기후·에너지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초혁신경제 전환'에 나서는 한편 향후 대한민국의 주요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다.
이에 정부는 1000억원 규모의 '원전산업성장펀드'로 차세대 SMR의 기술개발 및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2030년까지 세계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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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44% 향상 ‘탠덤셀 모듈’ 개발
2026년 336억 투입… 시장 주도 목표
AI 활용 차세대 전력망 구축 계획
SMR도 1000억 들여 세계 진출
자율주행차 레벨4 수준 향상 추진
실증도시 선정해 100대 이상 투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 회의를 주재하고 차세대 기후·에너지 핵심기술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해상풍력의 핵심기술 국산화 및 20㎽(메가와트)급 이상 터빈 개발을 위해서 331억원을, 고압직류송전방식(HVDC) 기술 개발에는 270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HVDC는 장거리 송전에 유리하고 전력 손실이 적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제어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i-SMR과 달리 차세대 SMR시장에선 뒤처진다는 평가가 따랐다. 이에 정부는 1000억원 규모의 ‘원전산업성장펀드’로 차세대 SMR의 기술개발 및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2030년까지 세계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날 회의에선 현재 레벨2 단계의 자율주행차 수준을 레벨4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자율주행차 산업경쟁력 제고 방안’도 의결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같이 도시 전체가 실증구역이 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한다. 해당 도시는 100대 이상의 자율주행 차량이 투입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건호·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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