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포함 세종 9개 지역 주민들 반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구간에 세종시 일부 지역이 포함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세종시 금남면과 장군면 등에 거주하는 주민 100여명은 26일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와 세종시청 앞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집회를 열었다.
충남 계룡 신계룡 변전소와 북천안 변전소 62㎞ 구간에 345kV 초고압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인데, 송전선이 세종시 금남면과 장군면 등 9개 지역을 통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포함 세종주민들 반발 [양영석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yonhap/20251126174155186rcle.jpg)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경기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구간에 세종시 일부 지역이 포함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세종시 금남면과 장군면 등에 거주하는 주민 100여명은 26일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와 세종시청 앞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붉은색 머리띠를 두르거나 직접 만든 피켓을 흔들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결정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한전은 지난 6일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망 최적 경과 대역을 확정했다.
충남 계룡 신계룡 변전소와 북천안 변전소 62㎞ 구간에 345kV 초고압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인데, 송전선이 세종시 금남면과 장군면 등 9개 지역을 통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조만간 송전선로가 지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용산 집무실에 尹 사우나·침실이…강훈식 "작은 호텔 만들어놔" | 연합뉴스
-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게 역고소 당해…고소인 조사 마쳐(종합) | 연합뉴스
- "세상의 종말 같았다"…생지옥으로 변한 스위스 새해맞이 파티(종합) | 연합뉴스
- "소방관님들 덕에 좋은날 많아요"…고사리손으로 눌러쓴 손편지 | 연합뉴스
- '성우계 대모' 송도순 별세에 애도 이어져…배한성 "망연자실" | 연합뉴스
- "강추위에 '뇌졸중' 주의…증상 생기면 4.5시간 안에 병원 가야" | 연합뉴스
-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서 유튜버들 하는 얘기" | 연합뉴스
-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 송치…서울구치소 수용 | 연합뉴스
- '등산만 하면 장학금'…권준하 대표, 모교 서울대에 10억 기부 | 연합뉴스
- KCM, 세 아이 아빠 됐다…지난달 셋째 득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