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화산 또 용암 ‘콸콸’ 1년새 37번 분화…대재앙 전조 ‘불길’ [지금뉴스]
신재연 2025. 11. 26. 17:12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시뻘건 용암이 흘러내립니다.
현지 시각 25일 오후,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또다시 분화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3일 이후 37번째 분화로 상공 120m 높이까지 용암 기둥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최근 닷새 동안 76차례의 크고 작은 용암 분출이 이어졌다며 화산 활동 경계 '주시'(Watch) 단계와 항공 색상 코드 '오렌지'를 발동했습니다.
이는 경보 체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화산의 폭발 가능성이 있고, 불안정성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대규모 분출로 700채가 넘는 주택이 파괴되기도 했습니다.
KBS 신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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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연 기자 (jys2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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