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승 1패' 역대급 페이스' 오클라호마시티, '에이스' 길져스-알렉산더가 말하는 팀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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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현재 17승 1패를 기록하며 서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17승 1패는 1995~1996 시즌 시카고 불스(72승 10패)의 시즌 초반 페이스와 비슷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17승 1패라는 엄청난 기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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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현재 17승 1패를 기록하며 서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는 NBA 역대급 페이스다.
우승을 차지한 작년보다도 더 강해진 오클라호마시티다. 지난 시즌 68승 14패를 기록하며 서부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 멤피스를 4-0으로 스윕했고, 덴버를 4-3으로 꺾었다. 미네소타를 4-1로 제압하며 파이널에 올랐다. 인디애나를 4-3으로 꺾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무서운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17승 1패는 1995~1996 시즌 시카고 불스(72승 10패)의 시즌 초반 페이스와 비슷하다. 유일한 패배는 시즌 초반 포틀랜드에게 당한 121-119 연장전 패배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196cm, G)가 중심에 있다. 그는 시즌 평균 32.9점을 기록하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MVP를 차지한 뒤에도 더 공격적으로 뛰고 있다. 2옵션인 제일런 윌리엄스(193cm, F)는 부상으로 아직 1경기도 뛰지 않았다.
공수 밸런스가 완벽하다. 경기당 평균 실점 109.2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공격에서도 경기당 122.6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는 길저스-알렉산더는 'Olympics.com'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 앞에 있는 상황을 이해하려고 한다. 요약하자면, 우리는 매일 그것을 공격하려고 노력한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공수 모두 똑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전술과 심리를 잘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마크 데이그널트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에 대해서는 "좋은 날이든 나쁜 날이든 상관없이, 그는 나를 그 기준에 맞춰준다. 그것은 나에게 항상 안정감을 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를 좋은 리더로 만들었다. 경기보다 그 측면에서 가장 큰 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17승 1패라는 엄청난 기세를 선보이고 있다. 주축 선수들도 젊고, . 드래프트 지명권도 많이 남았다. 현재와 미래를 모두 잡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다. 그리고 이제는 역대 최고의 팀에 도전하고 있다. 과연 오클라호마시티가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73승을 깰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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