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거장' 알란 웡, 내년 초 화려한 복귀…하와이 카할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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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미식 거장' 알란 웡 셰프가 카할라 호텔과 협력해 선보인다.
조 이바라 카할라 호텔 총지배인 겸 리조트 트러스트 하와이 부사장은 "카할라는 그간 '타임리스 럭셔리'와 '알로하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받아 왔다"며 "이번 변화는 단순한 교체가 아닌 진화다. 알란 웡스는 호쿠스가 쌓아온 미식 전통 위에서 하와이 다이닝의 새로운 하모니를 이룰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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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자연과 풍미 담은 ‘팜 투 테이블’ 다이닝 선보일 예정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카할라 호텔 앤 리조트(The Kahala Hotel & Resort)가 내년 초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알란 웡스’(Alan Wong’s)를 오픈한다.
오랜 시간 지역은 물론 미국 본토를 비롯한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호쿠스’(Hoku’s)를 대신한다.
이 레스토랑은 ‘미식 거장’ 알란 웡 셰프가 카할라 호텔과 협력해 선보인다.
그는 신선한 하와이 현지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하와이 지역 요리’(Hawai‘i Regional Cuisine)를 정립했다. 미국 미식계 최고 권위인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를 차지하고, 25년간 레스토랑 ‘알란 웡스 온 킹 스트리트’를 운영하면서 미국 대표 미식 전문지 ‘고메’(Gourmet)가 선정한 ‘미국 톱50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하와이 로컬 미식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2020년 이 레스토랑이 문을 닫아 아쉬워하던 전 세계 미식가들은 웡 셰프의 복귀 소식에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웡 셰프는 알란 웡스에서 지역 생산자들과 협업해 하와이의 자연과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팜 투 테이블’(Farm-to-Table) 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메뉴는 ▲신선한 붉은 도미를 잘게 다진 생강과 바삭한 빵가루로 감싸 노릇하게 구워낸 풍미 가득한 ‘진저 크러스트 오나가’(Ginger-Crusted Onaga) ▲조개와 하와이 전통 칼루아 포크를 함께 쪄낸 스튜 ‘다 백’(Da Bag) ▲시그니처 디저트 ‘초콜릿 코코넛 셸’(Chocolate-Shell Coconut Dessert) 등이다.
웡 셰프는 “6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카할라 호텔은 하와이 풍미를 가장 진정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다”며 “현지인은 물론 하와이를 찾는 관광객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반겼다.
조 이바라 카할라 호텔 총지배인 겸 리조트 트러스트 하와이 부사장은 “카할라는 그간 ‘타임리스 럭셔리’와 ‘알로하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받아 왔다”며 “이번 변화는 단순한 교체가 아닌 진화다. 알란 웡스는 호쿠스가 쌓아온 미식 전통 위에서 하와이 다이닝의 새로운 하모니를 이룰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1964년 개관한 카할라 호텔 & 리조트는 오아후섬 남동쪽 프라이빗 비치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다.
객실 338개와 레스토랑 5곳, ‘트로피컬 가든’ ‘돌고래 체험’ ‘카할라 스파’ 등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하와이의 전통적인 환대와 세련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각국 정상, 왕족, 할리우드 스타, 한국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찾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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