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노사민정協, ‘2025년 제3차 탄소중립협력 분과협의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6일 '2025년 제3차 탄소중립협력 분과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자동화, 디지털화 등 산업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정비업계의 전환은 반드시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과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6일 ‘2025년 제3차 탄소중립협력 분과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연구원, SK텔레콤, ㈜한컨설팅그룹,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씨지엘경제연구원 등 탄소중립협력 분과위원 및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의로운 전환(업종별 로드맵 구축) 자동차 정비업 노동전환 중심 연구조사 관련 논의 ▲2026년 경기도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노사민정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자동차 정비업 현장의 미래차 전환 대응 실태를 파악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조사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자동차 정비업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연구조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회 차원에서 수행 가능한 과제를 정리하고, 단기·중장기적 과제로 구분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훈련 장비 부족, 교육 시간 제약, 교육장 접근성 문제 등 실질적인 어려움 해결과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례 개선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6년 경기도 탄소중립 활성화 노사민정 협력 방안과 관련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경기도 및 유관기관의 협력, 지원사업 연계 추진 등 실천 가능한 협력 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차년도 추진사업을 보완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자동화, 디지털화 등 산업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정비업계의 전환은 반드시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과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풍의 길’ 열렸다…제18호 ‘사우델’, 한반도 직격 가능성은
- [단독] 양평군청 출신 60대 전 간부, 자택서 심정지 상태 발견 뒤 숨져
- “한국서 한달 일하고 中서 따박따박 평생연금”…국민연금 ‘추납’ 도마
- 의정부 아파트 옥상서 중년 남성 소동…5시간 대치 끝에 스스로 내려와
- '3시간짜리 영화 망쳤다'…인천 영화관서 '관람 방해' 외국인에 경찰 출동
- 李대통령, 노웅래 2심 무죄에 “정치검찰 패악질에 편승해 공천 배제…사죄드린다”
- “우산 챙기세요”…수도권 최대 60㎜, 낮엔 35도 [날씨]
- 카카오 노조, 26일 판교역서 공동행동…“노동조건 일방 결정 안 돼”
- 과천시의회, 경마공원·방첩사 주택공급 강행 시 “행정 협조 전면 거부”
- "하영 증조부, 안양·군포 2천700평 대지주 확인"…친일재산 환수 조사 사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