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중국 '하이난 국제 영화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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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준이 중국 '하이난 국제 영화제'의 청년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지명됐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중국 국적인 준은 영화 '포풍추영'과 중국 사극 드라마 '운귀희사'에 출연하는 등 중국에서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준은 세븐틴 데뷔 전인 지난 2006년 영화 '들개'에 아역배우로 출연해 이듬해 홍콩 영화 감독회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하이난 국제 영화제'는 다음 달 3∼9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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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 中 '하이난 국제 영화제' 청년 앰버서더 [하이난 국제 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yonhap/20251126164754038yghm.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세븐틴의 준이 중국 '하이난 국제 영화제'의 청년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지명됐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중국 국적인 준은 영화 '포풍추영'과 중국 사극 드라마 '운귀희사'에 출연하는 등 중국에서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그는 중국 영화계의 젊은 유망주로서 관객과 영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준은 세븐틴 데뷔 전인 지난 2006년 영화 '들개'에 아역배우로 출연해 이듬해 홍콩 영화 감독회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또 이 작품으로 제27회 홍콩 영화 금상장 최고 신인 배우 부문에 중국 아역 배우 최초로 노미네이트 됐다.
그는 2023년에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 '독가동화'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하이난 국제 영화제'는 다음 달 3∼9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열린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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