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지막"...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미성년 교제' 증거 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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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김새론 측이 미성년자 시절 배우 김수현과 교제한 것이 맞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됐더라. 첫사랑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와 같은 문구가 기재되어 있는 것만 보더라도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상당한 기간 동안 김수현과 교제한 사실이 확인된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후 유족 측은 김새론이 만 15세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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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대화 내용, 손편지 등 공개...미성년 교제 재차 주장

(MHN 장민수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 측이 미성년자 시절 배우 김수현과 교제한 것이 맞다고 재차 주장했다.
26일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고인의 모친 입장문을 전달했다.
모친은 최근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에 "마치 상대방의 거짓 주장을 세상이 믿는 것은 아닌지, 진실이 흔들려 묻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며 증거 공개 이유를 밝혔다.
증거로는 김새론 지인의 진술 녹취, 미성년 시절 김수현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제시했다.




지인 진술에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를 아는 친구들이 모르는 친구들에게 힌트를 준다며 김수현 출연작 '해를 품은 달' OST를 부른다거나, 반려묘 이름을 '달'과 '구름'으로 바꾼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17년 김수현의 군입대 전 작성한 메모라며 전자기기 포렌식으로 복구한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2000년생인 고인이 고등학생이던 시기다. 해당 내용에는 '매일을 너와 보내고 싶어' '기다릴 수 있어' '우리는 어렵잖아. 일차적으로 눈에 보이는 게 나이고' 등의 대화가 이어졌다.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도 다수 공개했다. 2018년 나눈 대화에는 '보고싶은 새로네로' '옷 다 벗고 있다' 등의 발언과 하트 이모티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상대방 이름이 모두 '알수없음'으로 되어 있기에 그 상대가 김수현인지는 불분명하다.


이에 유족 측은 "정황 등을 고려해보면 김수현임은 분명하다"며 대화 내용 및 김수현 SNS에 올라온 사진과의 일치성 등을 근거로 내세웠다.
지난 3월 기자회견 당시 공개했던 손편지도 재차 공개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됐더라. 첫사랑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와 같은 문구가 기재되어 있는 것만 보더라도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상당한 기간 동안 김수현과 교제한 사실이 확인된다"고 재차 주장했다.
유족은 자료 공개와 더불어 "바람이 있다면 이 보도자료를 마지막으로 양측은 언론 대응을 그치고 수사기관의 수사결과를 기다렸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과연 김수현 측이 추가 대응 없이 수사 결과를 기다리게 될지. 수사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3월 세상을 떠났다. 이후 유족 측은 김새론이 만 15세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수현 측에서는 "성인이 된 후 1년간 교제했다"며 미성년 교제는 적극 부인하고 있다.
사진=MHN DB, 김새론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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