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PC 게임 사이트 해킹…이용자·가맹점주·임직원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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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251270)이 해킹당해 게임 이용자와 피시방 가맹점주, 전현직 임직원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자사 웹사이트에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을 게재했다.
넷마블 조사에 따르면 게임 이용자 이름과 생년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가맹점주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전현직 사원의 이름과 회사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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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조사 중…민감정보 유출은 없어"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넷마블(251270)이 해킹당해 게임 이용자와 피시방 가맹점주, 전현직 임직원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자사 웹사이트에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을 게재했다.
넷마블은 사과문을 통해 "11월 22일 외부 해킹으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넷마블 PC게임 18종의 이용자 정보와 2015년 이전 가맹 피시방 사업주, 일부 전현직 임직원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PC 게임은 바둑과 장기, 마구마구, 사천성, 야채부락리, 윷놀이, 캐릭챗, 당구/포켓볼, 모두의 마블, 오목, 틀린그림찾기, 캐치마인드, 상하이, 파워알까기, 배틀가로세로, 파워쿵쿵따, 어썰트기어, 리치마블이다.
넷마블은 "관계기관에 침해사고 발생 사실을 즉시 신고하고 유출 원인과 규모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넷마블 조사에 따르면 게임 이용자 이름과 생년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가맹점주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전현직 사원의 이름과 회사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다.
넷마블 측은 "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나 민감정보 유출은 없었다"며 "유출된 비밀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해당 정보만으로는 악용이 불가능하다고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유출이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송구한 마음으로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게임 이용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했다. 또한 추가 침입 가능성에 대비해 시스템 전반 확대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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