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타, 삼성전자 기술 공급에 상한가 마감(종합)

고은지 2025. 11. 26. 16: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타 로고 AI 기술 회사 노타의 로고 [노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노타가 삼성전자에 기술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26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노타는 전 거래일보다 29.88% 오른 5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4만1천150원으로 출발한 노타는 우상향을 이어가 장 후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노타는 이날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삼성전자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AP) '엑시노스 2500'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으로 노타는 삼성전자의 AI 모델 최적화 툴체인(toolchain) '엑시노스 AI 스튜디오'에 핵심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엑시노스 AI 스튜디오는 이용자가 개발한 AI 모델을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최적화해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노타는 지난 3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노타 종가는 3만1천원으로, 공모가(9천100원) 대비 240.66% 급등했다.

e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