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바르사 이적설에 “여기서 행복, 당분간 생각 안 바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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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뮌헨에서 더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오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그러나 케인은 당장 뮌헨을 떠날 의사가 없어보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26일(이하 한국시간) 전한 인터뷰에서 케인은 "뮌헨 이적은 내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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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케인이 뮌헨에서 더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오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그의 계약 조건에 5,7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소식이 나온 후부터다.
케인은 어느새 만 32세가 됐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잡이다. 이미 빅리그 득점왕만 5차례 차지했고 이번 시즌도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이 유력하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선발 10회)에서 이미 14골을 몰아쳤다.
향후 몇년간 득점력을 유지해준다면, 그에게 투자하는 5,700만 파운드는 그리 비싼 금액이 아니다. 이에 그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빅클럽이 경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케인은 당장 뮌헨을 떠날 의사가 없어보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26일(이하 한국시간) 전한 인터뷰에서 케인은 "뮌헨 이적은 내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는 뮌헨 생활에 대해 "새로운 리그와 뮌헨 같은 팀을 경험하고 이런 챔피언스리그 밤을 경험하며 다른 문화와 다른 선수들에 둘러싸이는 건 내 경력에서 큰 족적이고 나를 선수로서 발전시켰다"며 "더 오래 머무는 것에 열려있다. 우리는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서도 "다른 팀을 지켜보고 있지는 않다. 지금은 여기서 행복하며 계약기간도 18개월 남았다"며 "향후 몇개월 내에 내 미래와 구단이 원하는 바에 대한 논의가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여기서 행복하고 근시일에 변화가 있을 것 같진 않다"며 부인했다.
케인과 뮌헨의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자료사진=해리 케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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